순교자
성 플로렌티노
(Florentinus)
플로렌띠노 · 플로렌띠누스 · 플로렌티누스
옛 “로마 순교록” 9월 27일 목록에서 전해주는 성 플로렌티누스(또는 플로렌티노)와 성 힐라리오(Hilarius)에 대해 알려진 사실은 거의 없다.
단지 성 플로렌티노가 오늘날 스위스 남서부의 시옹(Sion)에서 혀가 잘린 뒤에 성 힐라리오와 함께 칼에 찔려 순교했다는 것뿐이다.
그들의 순교 장소에 대해서도 확실한 정보는 없어서 스위스와 프랑스로 어느 곳으로 서로 논쟁을 벌여왔다. 2001년 개정 발행되어 2004년 일부 수정 및 추가한 “로마 순교록”은 프랑스 동부 디종(Dijon) 인근 브레무르(Bremur) 요새에서 성 힐라리오와 함께 반달족(Vandals)의 칼에 찔려 순교한 성 플로렌티노를 기념한다고 기록하였다.
그리고 그들의 순교 시기는 5세기로 보았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