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도들의 제자 · 주교
성 요한 마르코
(John 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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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 이전의 로마 순교록에 의하면 성 요한 마르코(Joannes Marcus)는 페니키아(Phoenicia, 오늘날의 레바논 지역) 지방 비블로스의 주교로서 묘사되었다.
그는 아마도 사도행전 12장 12절(이러한 사실을 깨달은 베드로는 마르코라고 하는 요한의 어머니 마리아의 집으로 갔다.
거기에는 많은 사람이 모여 기도하고 있었다)과 25절(바르나바와 사울은 예루살렘에서 사명을 수행한 다음, 마르코라고 하는 요한을 데리고 돌아갔다)에 언급된 요한 마르코와 동일인물로 추정된다.
현대의 학자들은 그를 복음사가 성 마르코(4월 25일)와 동일인물로 본다.
그러나 동방교회에서는 성 요한 마르코를 복음사가 성 마르코와 다른 사람으로 여기는데, 그를 비블로스(Byblos)의 주교라고 하며 9월 27일에 축일을 지낸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