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당지기
성 콘스탄시오
(Constantius)
꼰스딴씨오 · 꼰스딴씨우스 · 콘스탄시우스 · 콘스탄씨오 · 콘스탄씨우스 · 콘스탄티오 · 콘스탄티우스
성 콘스탄티우스(Constantius, 또는 콘스탄시오)는 이탈리아 안코나의 성 스테파노(Stephanus) 성당의 성당지기(제의방지기)로 그곳에서 높은 공경을 받고 있다.
그는 겸손하고 굳건한 믿음의 소유자로 기적의 은사를 입기도 했다.
교황 성 대 그레고리오 1세(Gregorius I, 9월 3일)는 그를 성인으로 생각했고, 그의 일화를 자신의 “대화집”에 기록하기도 했다.
한번은 성당 제대 위의 등에 기름이 다 떨어졌는데, 그가 물을 가득 채웠음에도 온종일 기름이 있는 것처럼 심지에 불이 붙었다고 한다.
그의 유해는 선종 후에 베네치아로 옮겨져 현재는 성 제르바시오(Gervasius)와 성 프로타시오(Protasius) 성당에 안치되어 공경을 받고 있다.
안코나 대성당에는 1760년에 베네치아의 대주교가 기증한 그의 유해 일부가 보관되어 있다.
옛 “로마 순교록”과 2001년 개정 발행되어 2004년 일부 수정 및 추가한 “로마 순교록”은 9월 23일 목록에서 안코나에서 교회의 사람으로서 기적의 은사보다 겸손으로 더 빛난 성 콘스탄시오를 기념한다고 기록하였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