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정 순교자
성녀 파우스타
(Fausta)
파우스따
성녀 파우스타는 13세의 소녀로서 그리스도인이라는 죄목으로 체포되어 고문을 받고 처형되었다.
성 에빌라시우스(Evilasius)는 그녀의 고문과 처형을 책임진 사람이었는데, 성녀 파우스타의 용맹한 죽음에 감동하여 그리스도교로 개종했다.
하지만 그로 인해 성녀와 마찬가지로 폰투스(Pontus)의 키지쿠스[Cyzicus, 오늘날 터키 아나톨리아(Anatolia) 지방 미시아(Mysia)에 있던 고대도시]에서 순교했다.
키지쿠스 사람들은 누구도 자신들의 고유한 종교를 떠나 개종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았다.
동방 정교회에서는 그들의 축일을 2월 6일에 기념한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