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 · 순교자

성녀 아리아드나

(Ariadne)

애리애드니

9월 17일🕰 +130년

성녀 아리아드나(Ariadna)는 프리기아(Phrygia, 고대 소아시아 중서부 지역)의 한 왕자 집안의 노예였다.

그 왕자의 생일날 이교 예식에 참여하도록 강요받았을 때 그녀는 이를 거부하고 탈출하였다.

그녀가 추격을 피해 어느 산마루에 이르렀을 때 커다란 바위가 열려 그 안으로 피신한 후 그 바위는 다시 닫혔다.

그 후로 그녀를 본 사람은 아무도 없었고, 그곳은 그녀의 무덤이 되었다.

그래서 성녀 아리아드나는 순교자로서 공경을 받고 있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