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비노

주교

알비노

(Albinus)

알뱅 · 알비누스 · 알빈 · 알팽 · 알피노 · 알피누스 · 알핀 · 오뱅 · 오빈

9월 15일📍 리옹(Lyon)🕰 +4세기

성 알비누스(또는 알비노)는 381년 스스로 주교좌에서 내려와 이집트 사막으로 들어간 성 유스토(Justus, 9월 2일) 주교를 계승하여 프랑스 리옹의 제14대 주교가 되었다.

정확한 날짜는 알 수 없지만 381~393년경에 리옹의 주교가 되어 4세기 말까지 재직하였다.

그는 아마도 리옹에서 가장 오래된 성당으로 여겨지는 성 스테파노(Stephanus) 성당과 세례당을 건립했는데, 불행하게도 프랑스 혁명 이후 파괴되었다.

그는 선종한 뒤에 원래 성 마카베오 대성당이었다가 리옹의 주교인 성 유스토의 이름으로 봉헌된 대성당(Basilica of Saint-Just)에 안장되었다. 2001년 개정 발행되어 2004년 일부 수정 및 추가한 “로마 순교록”은 9월 15일 목록에서 리옹에서 성 유스토의 뒤를 이어 성 알비노 주교가 탄생했다고 간단히 전해주었다.

그는 라틴어로 성 알피누스(Alpinus, 또는 알피노), 프랑스어로는 오뱅(Aubin) 또는 알팽(Alpin)으로 불린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