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교

아마토

(Amatus)

아마또 · 아마뚜스 · 아마투스 · 암 · 에미

9월 13일📍 시옹(Sion)🕰 +690년경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난 성 아마투스(또는 아마토)는 아가우눔(Agaunum)의 성 마우리티우스(Mauritius) 수도원에서 수도생활을 시작했다.

그는 스위스 아곤(Agaune) 수도원의 원장이 되어 떠날 때까지 바위를 깎아 만든 작은 방에서 살았다. 669년경 그는 스위스 남서부 발레(Valais) 주에 있는 시옹 교구의 주교로 선출되었다.

그는 뛰어난 사목자로서 특히 가난한 이들에게 많은 애정을 갖고 5년 정도 자신의 교구를 돌보았다.

그러던 중 반대자들에 의해 거짓 고발을 당해 프랑스 페론(Peronne)으로 그리고 다시 브뢰유(Breuil)로 추방되었다.

그는 유배지에서 성당 밖의 작은 방에서 수도자로서 살다가 690년경 선종했다.

그는 암(Ame) 또는 에미(Aime)로도 불린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