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 · 순교자

크로니데스

(Chronides)

끄로니데스 · 히에로니데스

9월 12일🕰 +4세기초

옛 “로마 순교록”은 9월 12일 목록에서 막시미누스 황제의 통치 중에 이집트의 알렉산드리아(Alexandria)에서 고령의 부제로 알려진 성 히에로니데스(Hieronides)와 성 레온시오(Leontius), 성 세라피온(Serapion), 성 셀레시오(Selesius), 성 발레리아노(Valerianus), 성 스트라톤(Straton)이 그리스도의 이름을 고백하고 바다에 던져져 순교했다고 전해주었다. 2001년 개정 발행되어 2004년 일부 수정 및 추가한 “로마 순교록”은 같은 날 목록에서 성 크로니데스(성 히에로니데스와 같은 인물)와 성 레온시오와 성 세라피온이 막시미누스 황제 치하의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에서 그리스도의 이름을 고백하고 바다에 던져져 순교했다고 기록하고 있다.

다른 세 명의 순교자에 대해서는 별도로 언급하지 않았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