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 · 순교자
성 아르켈라오
(Archelaus)
아르첼라오 · 아르첼라우스 · 아르켈라우스
옛 “로마 순교록”은 8월 23일 목록에서 이탈리아의 오스티아(로마 서남쪽 약 20km 지점에 있는 고대 로마 도시)에서 성 퀴리아코(Quiriacus) 주교와 성 막시모(Maximus) 사제 그리고 성 아르켈라우스(또는 아르켈라오) 부제와 동료들이 세베루스 알렉산데르 황제(222~235년 재위) 시대에 울피아누스 총독에 의해 고통을 겪고 순교했다고 전해주었다.
전승에 따르면 성 퀴리아코는 오스티아의 주교로 성 막시모와 성 아르켈라오는 그의 사제와 부제였다.
일부 현대 학자들은 그들의 순교 시기를 데키우스 황제(249~251년 재위) 때로 추정하기도 한다.
그래서 이미 오래전부터 오스티아에서 순교자로 공경받아온 성녀 아우레아(Aurea, 5월 20일)와 동시대에 순교했을 가능성도 있다. 2001년 개정 발행되어 2004년 일부 수정 및 추가한 “로마 순교록”도 8월 23일 목록에서 그들의 순교를 언급하면서 성 퀴리아코와 성 아르켈라오의 이름만 기록하였다.
성 퀴리아코는 성 키리아쿠스(Cyriacus, 또는 치리아코)로도 불린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