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교자

레스티투토

(Restitutus)

레스띠뚜또 · 레스띠뚜뚜스 · 레스티투투스

8월 23일📍 안티오키아(Antiochia)🕰 +305년?

옛 “로마 순교록”은 8월 23일 목록에서 안티오키아(오늘날 튀르키예의 안타키아[Antakya])에서 성 레스티투투스(또는 레스티투토), 성 도나토(Donatus), 성 발레리아노(Valerianus), 성 프룩투오사(Fructuosa)와 다른 12명의 순교자가 탄생했는데, 그들은 영광스러운 고백으로 신앙을 증거한 후 순교의 왕관을 받았다고 전해주었다.

전승에 따르면 그들은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284~305년 재위)의 박해 중에 안티오키아에서 순교한 16명의 순교자 가운데 일부이고, 그들에 대한 기록은 “예로니모 순교록”(Martyrologium Hieronymianum)과 9세기 초 리옹(Lyon)의 플로루스(Florus)가 편집한 순교자 목록을 통해 이름 정도만 알려졌고 그 이상의 정보는 전해지지 않았다.

그들을 안티오키아 출신 순교자로 기록하고 있지만, 그들 중 일부는 북아프리카 출신일 가능성도 있다고 한다. 2001년 개정 발행되어 2004년 일부 수정 및 추가한 “로마 순교록”은 그들에 대해서 더는 기록하지 않았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