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교자

성녀 안투사

(Anthusa)

안뚜사

8월 22일📍 셀레우키아(Seleucia)🕰 +257년

소아시아 남동부 킬리키아(Cilicia) 지방 타르수스(Tarsus)의 주교인 성 아타나시우스(Athanasius)는 안투사라는 이름의 셀레우키아 출신의 귀족과 그녀의 두 노예인 니케아(Nicaea) 출신의 성 카리시우스(Charisius)와 성 네오피투스(Neophytus)에게 세례를 주었다.

그 중 세 명의 성인들은 발레리아누스 황제 치하의 박해 때 순교하였으나, 성녀 안투사는 다행히 살아남아 23년을 더 살다 순교하였다.

이 이야기의 출처인 성녀 안투사의 순교록은 타르수스의 성녀 펠라기아(Pelagia, 5월 4일)의 것과 거의 유사하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