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 · 순교자

아나스타시오

(Anastasius)

아나스따시오 · 아나스따시우스 · 아나스타시우스 · 코르니쿨라리오 · 코르니쿨라리우스

8월 21일📍 살로나(Salona)🕰 +274년경

옛 “로마 순교록”은 8월 21일 목록에서 살로나에서 법 집행관이었던 성 아나스타시우스(또는 아나스타시오)가 복된 아가피누스(Agapitus)가 고통을 견뎌내는 모습을 보고 신앙을 갖게 되었으며, 아우렐리아누스 황제(270~275년 재위)의 명령으로 그리스도의 이름을 고백했다는 이유로 처형당해 결국 주님 곁으로 갔다고 전해주었다.

전승에 따르면 그는 로마 제국의 군단 사령관 또는 그의 부관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성 아나스타시우스 코르니쿨라리우스(Anastasius ‘Cornicularius’, 아나스타시오 ‘부관’)라는 이름으로도 불린다.

하지만 학자들은 8월 26일에 기념하는 살로나의 성 아나스타시오 세탁원(Anastasius Fullo/the Fuller)과 같은 인물로 보고 있다. 2001년 개정 발행되어 2004년 일부 수정 및 추가한 “로마 순교록”은 8월 26일 목록에서 오늘날 크로아티아에 속한 달마티아(Dalmatia) 지방의 스플리트(Split, 고대도시 살로나)에 성 아나스타시오 세탁원 순교자가 있었다고 기록하였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