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인대장 · 순교자

암브로시오

(Ambrose)

암브로시우스 · 앰브로스

8월 16일📍 페렌티노(Ferentino)🕰 +303년경

옛 “로마 순교록”은 8월 16일 목록에서 이탈리아 캄파니아(Campania) 지방 페렌티노에서 백인대장 성 암브로시우스(Ambrosius, 또는 암브로시오)가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284~305년 재위)의 박해 중에 온갖 고문을 당하고 마침내 불 속을 무사히 통과한 후 물에 던져져 영원한 안식처에 이르렀다고 전해주었다.

그에 대한 행적은 14세기의 필사본에만 전해지고 있다. 2001년 개정 발행되어 2004년 일부 수정 및 추가한 “로마 순교록”은 그의 이름을 더는 기록하지 않았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