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교
성 타우리노
(Taurinus)
따우리노 · 따우리누스 · 타우리누스 · 토랭
옛 “로마 순교록”은 성 타우리누스(또는 타우리노)가 프랑스 북부 노르망디(Normandie) 지방 에브뢰의 주교이며, 교황 성 클레멘스 1세(Clemens I, 11월 23일)에 의해 그 도시의 주교로 축성되었다고 기록하였다.
또한 그는 복음을 전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놀라운 기적을 행한 후 주님 안에서 편안한 안식을 얻었다고 전해주었다.
그러나 2001년 개정 발행되어 2004년 일부 수정 및 추가한 “로마 순교록”은 성 타우리노가 프랑스 에브뢰의 초대 주교로서 공경을 받고 있다고 간단히 언급할 뿐이다.
실제로 학자들은 그의 사망 시기를 5세기 초로 보고 있다.
교황 성 클레멘스 1세나 사도들과의 연결 여부는 후대의 여러 기록이 섞이면서 연대기적 혼란이 생겼다고 보고 있다.
확실한 사실은 그가 에브뢰의 초대 주교이자 선교사로서 공경을 받고 있다는 것뿐이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