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부 · 순교자
성 프란치스코 로예
(Francis Roye)
방지거 · 프란체스꼬 · 프란체스꾸스 · 프란체스코 · 프란체스쿠스 · 프란치스꼬 · 프란치스꾸스 · 프란치스쿠스 · 프랜시스
벨기에의 브뤼셀(Brussel)에서 태어나 네덜란드의 고르쿰에서 작은 형제회 수사 신부가 된 성 프란치스쿠스 로예(Franciscus Roye, 또는 프란치스코 로예)는 얼마 지나지 않은 1572년 수도원을 점거한 칼뱅파에 의해 체포되어 동료들과 함께 덴 브리엘(Den Briel)로 이송되어 교수형을 받고 순교하였다.
그는 1675년 교황 클레멘스 10세(Clemens X)에 의해 시복되었고, 1867년 교황 비오 9세(Pius IX)에 의해 18명의 동료 순교자와 함께 ‘고르쿰의 순교자’로 성인품에 올랐다.
옛 “로마 순교록”과 2001년 개정 발행되어 2004년 일부 수정 및 추가한 “로마 순교록” 모두 7월 9일 목록에서 네덜란드의 브리엘에서 성 니콜라오 피크와 18명의 동료 사제와 수도자가 칼뱅주의자에 맞서 성체성사 안에 현존하시는 그리스도와 로마 가톨릭교회의 권위를 옹호하다가 온갖 조롱과 다양한 고문을 당한 후 교수형으로 순교했다고 기록하였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