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교자

사투르니노

(Saturninus)

사뚜르니노 · 사뚜르니누스 · 사투르니누스

7월 7일🕰 +120년

성 페레그리누스(Peregrinus), 성 루키아누스(Lucianus), 성 폼페유스(Pompejus), 성 헤시키우스(Hesychius), 성 파피우스(Papius), 성 사투르니누스(또는 사투르니노), 성 게르마누스(Germanus)와 성 아스티우스(Astius)는 트라야누스 황제 치하의 마케도니아(Macedonia)에서 순교하였다.

성 아스티우스가 체포되어 십자가형을 받고 순교할 때 이를 동정한 죄로 다른 이들도 체포되어 쇠사슬을 몸에 감고 바다에 던져져 순교하였다.

이때 바다에 빠져 순교한 이들은 이탈리아에서 박해를 피해 마케도니아로 피신해 온 신자들이었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