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교 · 증거자
성 에밀리아노
(Emilian)
아이밀리아노 · 아이밀리아누스 · 애밀리아노 · 애밀리아누스 · 에밀리아누스 · 에밀리안 · 에밀리앙
옛 “로마 순교록”과 2001년 개정 발행되어 2004년 일부 수정 및 추가한 “로마 순교록”은 8월 8일 목록에서 오늘날 튀르키예의 헬레스폰투스(Hellespontus, 오늘날 튀르키예의 차나칼레[Canakkale] 지방과 접한 다르다넬스[Dardanalles] 해협의 고대 명칭)의 키지쿠스(오늘날 튀르키예 발리케시르주[Balıkesir州]의 에르데크[Erdek] 근처 뒤즐러[Duzler]에 유적지가 있다)의 주교인 성 에밀리아누스(Aemilianus, 또는 에밀리아노)가 성화상 공경 문제로 아르메니아인 레오 5세 황제(813~820년 재위)에게 많은 고난을 겪은 후 유배지에서 생을 마감했다고 기록하였다.
전승에 따르면 그는 815년에 성상 공경에 관해 성상 파괴주의자인 레오 5세 황제가 소집한 회의 참석하여 “교회의 문제라면 관습에 따라 교회에서 논의해야지 황궁에서 논의해서는 안 된다.”라고 말하며 황제가 그러한 문제를 판단할 권한 없다고 강력하게 주장하였다.
그로 인해 그는 유배형에 올라 820년경 신앙의 증거자로서 유배지에서 숨을 거두었다고 한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