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립자 · 수도원장
성 로베르토
(Robert)
로버트 · 로베르또 · 로베르뚜스 · 로베르투스
프랑스 중남부 오베르뉴(Auvergne)의 세즈 디외 수도원의 초대 원장인 성 로베르투스 드 튀랑드(Robertus de Turlande, 또는 로베르토)는 사제가 된 후부터 병자들에 대한 뛰어난 사랑과 하느님에 대한 공적 예배를 정성껏 봉헌한 것으로 유명하다.
한때 그는 클뤼니(Cluny)로 가서 수도자가 될 생각을 가졌지만, 성소를 확인하기 위하여 로마(Roma)에 있는 사도들의 무덤을 순례하였다.
돌아오는 길에 스테파누스(Stephanus)라는 기사를 만나 회개시켰고, 그로 하여금 이 세상을 떠나도록 권유하는데 성공하여 두 사람은 오베르뉴 인근 브리우드(Brioude)에 은둔소를 세웠다.
그들은 기도생활에 전념하면서 손수 노동하여 얻는 수확물을 가난한 사람들을 돕는데 사용하였다.
그 후 제자들이 몰려들어 큰 수도원으로 발전했는데 그것이 바로 세즈 디외('하느님의 집' 또는 '하느님의 의자'라는 뜻) 수도원이다.
그는 성 베네딕투스(Benedictus)의 수도 규칙을 채택했는데 3백여 명의 수도자들이 있었다.
그는 성 아델렐무스(Adelelmus, 1월 30일) 영적 교사였으며 1095년에 시성되었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