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교
성 멤미오
(Memmius)
멤미우스
성 멤미우스(또는 멤미오)는 프랑스 샹파뉴(Champagne) 지방에서 복음을 전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비록 그는 사도 성 베드로(Petrus)의 제자는 아니지만 때때로 그렇게 주장되었다.
그는 3세기 말에 샬롱쉬르마른의 초대 주교이자 그 지방의 사도가 되었다.
그의 유해는 후에 성 멤미우스 대성당에 그의 자매인 성녀 포마(Poma)와 그의 가까운 후임자인 성 도나티아누스(Donatianus, 8월 7일)와 성 도미티아누스(Domitianus, 8월 9일) 그리고 성 엘라피우스(Elaphius, 제13대)와 성 레우도메루스(Leudomerus, 제14대)와 함께 안치되었다.
성 멤미우스는 살아서뿐만 아니라 죽어서도 기적으로 유명했다.
한 번은 투르(Tours)의 주교인 성 그레고리우스(Gregorius)가 샬롱을 지나 여행할 때 그의 하인이 위중한 병으로 쓰러졌었다.
그래서 성 그레고리우스는 성 멤미우스의 무덤 앞에서 그의 하인을 낫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하였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그 어린 하인은 완전히 회복되었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