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교자
성 칸시디오
(Cantidius)
간시디오 · 간시디우스 · 깐씨디오 · 깐씨디우스 · 칸시디우스 · 칸티디오 · 칸티디우스
옛 “로마 순교록”은 8월 5일 목록에서 이집트 출신의 성 칸티디우스(또는 칸시디오)와 성 칸시디아노(Cantidianus)와 성 소벨(Sobel)이 순교했다고 전해주었다.
그 외에 정확한 순교 시기나 장소 등에 대한 정보를 알려지지 않았다.
일부 전승에 따르면 성 카시디오와 성 칸시디아노는 4세기에 이집트에 살던 형제로 배교를 거부하고 신앙을 증거하다가 돌에 맞아 순교했고, 성 소벨은 화살에 맞아 순교했다고 한다.
성 소벨은 성 시벨리우스(Sibelius) 또는 성 솔렙(Soleb)으로도 불린다. 2001년 개정 발행되어 2004년 일부 수정 및 추가한 “로마 순교록”은 그들의 이름을 더는 기록하지 않았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