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텔드리타

수녀원장

성녀 에텔드리타

(Etheldritha)

알프레다 · 에텔드리따 · 에뗄드리따

8월 2일📍 크로일랜드(Croyland)🕰 +834년

성녀 에텔드리타는 머시아(Mercia)의 왕 오파(Offa)와 왕비 퀸드레다(Quindreda)의 딸로 이스트앵글리아(East Anglia)의 왕 에텔베르트(Ethelbert)와 약혼하였으나 그녀의 아버지의 배신으로 약혼자가 살해되었다.

그래서 그녀는 자신의 삶을 온전히 하느님을 섬기는데 헌신하고자 793년경 왕궁을 떠나 링컨셔(Lincolnshire)의 한적한 습지에 있는 크로일랜드 섬에 작은 방을 짓고 살았다.

그곳에서 성녀 에텔드리타는 은수자로서 40여년을 근면한 기도로 자신을 봉헌하고 그리스도교의 덕목들을 실천하며 살았다.

몇몇 기적들이 그녀의 거룩함에서 나왔음이 증명되었으나 그녀는 예언의 은사로 더 잘 알려졌다.

그녀는 사후 성 구틀락(Guthlac, 4월 11일)의 무덤 옆에 매장되었으나, 그녀의 유해는 덴마크 사람들의 침략 기간 중인 870년 그들이 크로일랜드 수녀원을 파괴했을 때 분실되었다.

그녀는 알프레다(Alfreda)로도 불린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