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교
성 누메리아노
(Numerian)
누머리안 · 누메리아누스 · 누메리안 · 메모리아노 · 메모리아누스
성 누메리아누스(Numerianus, 또는 누메리아노)는 오늘날 독일에 속한 트리어에서 부유한 원로원 의원의 아들로 태어나 성 베네딕토회에 들어가 성 아르눌포(Arnulphus, 7월 18일)의 지도로 수도승이 되었다.
그 후에 그는 뤽세이유(Luxeuil)로 옮겨서 성 발데베르토(Waldebertus, 5월 2일)의 지도를 받았다.
그의 성덕은 점점 성장했고 마침내 트리어의 주교로 임명되었다.
옛 “로마 순교록”은 7월 5일 목록에서 트리어의 주교인 성 누메리아노의 이름만 간단히 전해주었다.
그의 선종 시기도 666년 또는 697년이나 698년으로 자료마다 차이가 있다. 2001년 개정 발행되어 2004년 일부 수정 및 추가한 “로마 순교록”은 그에 관해 기록하지 않았다.
그는 성 메모리아누스(Memorianus, 또는 메모리아노)로도 불린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