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제 · 음악가
성 로마노
(Romanus)
로마누스
성 로마누스(또는 로마노)는 비잔틴 찬미가 저자로서는 가장 위대한 작곡가이다.
그는 유대인 출신인 듯하며 힘스(Hims)에서 이주해온 시리아 사람이다.
그는 베이루트(Beirut)에서 부제로 지냈고 그 후 콘스탄티노플(Constantinople)로 왔다.
그의 생애는 거의 알려진 것이 없고, 다만 수천 곡의 찬미가 가운데 80여 편이 남아 있는 것으로 믿어진다.
그 찬미가는 매우 극적이고 생기발랄하며 전례에 꼭 맞는 아름다운 시들인데, 현대인의 취향에는 다소 긴듯하고 또 산만한듯하게 느껴진다고도 평을 하지만, 뛰어난 영성과 신앙을 묘사하는 가사들이다.
성 로마누스는 소위 콘타키온(Kontakion)이라 부르는 찬미가 형태에 전통적인 형태를 부여한 인물로 높은 평가를 받는다.
그의 첫 번째 시는 성탄을 노래한 것이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