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교 · 순교자
성 카스토
(Castus)
가스또 · 가스뚜스 · 가스토 · 가스투스 · 카스투스
성 카스투스(또는 카스토)와 성 세쿤디노(Secundinus)는 이탈리아 남부 캄파니아(Campania) 지방에서 큰 공경을 받는 주교들이다.
옛 “로마 순교록”은 7월 1일 목록에서 시누에사에 성 카스토와 성 세쿤디노 주교 순교자가 있었다고 전해주었다.
고대 로마 도시인 시누에사는 오늘날 캄파니아 지방 카세르타(Caserta)의 몬드라고네(Mondragone)에 일부 유적만 남아 있다.
그들은 305년에 순교한 후 몬드라고네의 수호성인으로 공경을 받았다.
다만 역사적으로 신뢰할만한 자료나 행적이 전해지지 않아 2001년 개정 발행되어 2004년 일부 수정 및 추가한 “로마 순교록”에 그 이름이 올라가지는 못했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