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로의 제자 · 주교 · 순교자

크레센스

(Crescens)

그레스겐스 · 크레셴스 · 끄레쎈스 · 크레스켄스 · 크레쎈스

6월 27일🕰 +2세기

성 크레스켄스(또는 크레센스)는 사도 바오로(Paulus)의 제자로서 디모테오 2서 4장 10절에 갈라티아(Galatia)로 갔다고 언급되어 있다.

그는 갈라티아의 주교로 임명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교회 전승은 그의 프랑스에서의 사도직 활동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그리고 또한 독일 마인츠(Mainz)의 주교좌를 신설했다고 한다.

로마 순교록은 그가 동방으로 돌아와서 트라야누스 황제의 박해 때 순교했다고 추가하였다.

그런데 교회 전승에 약간의 혼동이 있는데, 사도 바오로의 제자인 성 크레스켄스가 프랑스 비엔(Vienne)의 초대주교인 것은 확실하나 독일 마인츠에서 활동한 크레스켄스는 그가 참된 성인임에도 불구하고 사도 바오로의 제자가 아닌 다른 사람으로 알려져 있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