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교
성 우르시치노
(Ursicin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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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우르시키누스(또는 우르시치노)는 이탈리아 북부 롬바르디아(Lombardia) 지방 파비아의 주교였다.
일부 자료에 따르면 그는 183년경부터 216년경까지 주교로 재임했다고 하는데, 이는 파비아라는 도시의 그리스도교 전래를 사도적 전통과 직접 연결하려는 중세의 신심을 반영한 것이다.
실제로 파비아의 초대 주교로 알려진 성 시로(Syrus, 12월 9일)는 4세기, 370년경에 선종한 것으로 알려졌다.
성 우르시치노가 역사적으로 실존 인물임은 분명하나 그에 관해서는 전설적인 이야기만 전해지고 있어서 확실한 행적을 알 수는 없다.
일부 역사가들은 그의 재임 기간을 410년경에서 433년 사이로, 선종한 날은 433년 6월 22일로 기록하고 있지만, 옛 “로마 순교록”은 6월 21일에 그의 축일을 기념한다며 파비아에 주교이자 증거자인 성 우르시치노가 있었다고 전해주었다. 2001년 개정 발행되어 2004년 일부 수정 및 추가한 “로마 순교록”은 그에 대해서 더는 기록하지 않았다.
성 우르시치노는 성 우르시케노(Ursicenus, 또는 우르시체노)나 성 우르키스케누스(Urciscenus, 또는 우르키스케노)로도 불린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