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인 · 순교자
성 히파시오
(Hypatius)
히파시우스 · 히파씨우스 · 히파씨오 · 히파티오 · 히파티우스
페니키아(Phoenicia, 시리아와 레바논 해안지대의 고대 지명) 지방 트리폴리의 성 레온티우스(Leontius)는 시리아에 주둔 로마군의 장교로 그리스인이었다.
종교적인 인물이었던 그는 비그리스도교로 개종하지 않았기 때문에 베스파시아누스 황제 때에 고문을 받고 죽을 때까지 매를 맞았다.
그리고 그를 체포했던 두 명의 군인인 성 히파티우스(또는 히파시오)와 성 테오둘루스(Theodulus) 역시 그리스도교로 개종하고 순교하였다.
성 레온티우스는 요안나(Joanna)라는 이름의 한 여인의 집 뜰에 묻혔고, 그녀의 남편은 그 순교자를 기념해서 성당을 지었다.
그런데 그곳에서 많은 기적이 일어났고, 이후 다른 많은 성당들이 성 레온티우스를 기념해서 봉헌되었다.
그는 이전까지 시리아의 수호성인이었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