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교자

아부데미오

(Abudemius)

아부데미우스 · 아부디모 · 아부디무스

7월 15일📍 테네도스(Tenedos)🕰 +4세기

옛 “로마 순교록”은 7월 15일 목록에서 테네도스 섬(오늘날 튀르키예의 보즈자다[Bozcaada] 섬)에는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284~305년 재위) 치하에서 고통을 겪고 순교자 성 아부데미우스(또는 아부데미오)가 있었다고 전해주었다.

그에 대한 기록은 거의 없지만, 고대 그리스의 기록에 따르면 그는 3~4세기에 헬레스폰투스(Hellespontus) 해협(오늘날 튀르키예의 다르다넬스[Dardanalles] 해협의 고대 명칭)의 전략적 요충지인 테네도스 섬에 살았던 사람으로 우상에게 바쳐진 제물을 먹으라는 명령을 거부하여 고문을 받고 순교했다고 한다. 2001년 개정 발행되어 2004년 일부 수정 및 추가한 “로마 순교록”도 같은 날 목록에서 4세기에 에게해 헬레스폰투스 해협 연안의 테네도스 섬에서 성 아부데미오가 순교했다고 기록하였다.

성 아부데미오는 성 아부디무스(Abudimus, 또는 아부디모)로도 불린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