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순교자

성녀 에우트로피아

(Eutropia)

에우뜨로삐아 · 에우트로삐아

6월 15일🕰 +303년

성녀 리베(Lybe)와 그녀의 자매인 성녀 레오니스(Leonis) 그리고 12살의 노예 소녀였던 성녀 에우트로피아는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 때 시리아의 팔미라(Palmyra)에서 순교하였다.

성녀 리베는 참수되었고, 성녀 레오니스는 화형을 당했다.

그리고 성녀 에우트로피아는 군인들의 화살 연습 과녁이 되어 순교하였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