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치오

순교자

아카치오

(Acacius)

아카시오 · 아카시우스 · 아카씨오 · 아카씨우스 · 아카치우스 · 아카키오 · 아카키우스 · 아카티오 · 아카티우스

7월 28일📍 밀레투스(Miletus)🕰 +308-311년경

옛 “로마 순교록”은 7월 28일 목록에서 성 아카키우스(또는 아카치오)가 리키니우스 황제(308~324년 재위) 시대에 밀레투스(오늘날 튀르키예 서부 쿠사다시[Kusadasi] 항구 남쪽에 있었던 고대 그리스 도시)에서 온갖 고문을 당하고 화형대에 던져졌지만, 하느님의 도움으로 아무런 상처도 입지 않아 결국은 참수형을 당해 순교했다고 전해주었다. 2001년 개정 발행되어 2004년 일부 수정 및 추가한 “로마 순교록”도 같은 날 목록에서 오늘날 튀르키예의 카리아(Caria)에 있는 밀레투스에서 성 아카치오가 리키니우스 황제 시대에 순교했다고 기록하였다.

성 아카치오는 성 아카티우스(Acatius, 또는 아카시오)로도 불린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