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승 · 순교자

비스트레문도

(Wistremundus)

비스뜨레문도 · 비스뜨레문두스 · 비스트레문두스

6월 7일📍 코르도바(Cordoba)🕰 +851년

성 베드로(Petrus) 신부, 성 발라본소(Wallabonsus) 부제, 성 조일로(Zoilus) 수도원의 성 사비니아노(Sabinianus)와 성 비스트레문두스(또는 비스트레문도) 수도승, 성 크리스토포로(Christophorus) 수도원의 성 하벤티오(Habentius) 수도승, 그리고 코르도바 인근 타바노스(Tabanos)에 수도원을 설립한 고령의 성 예레미야(Jeremias) 수도승은 에스파냐 남부 코르도바에서 공개적으로 이슬람을 반대하는 설교를 하다가 체포되어 순교의 월계관을 썼다.

그들은 모두 이슬람교도인 무어인들이 코르도바를 수도로 삼은 후기 우마이야(Umayyads) 왕조의 압드 알 라흐만 2세(Abd ar-Rahman II, 822~852년 재위) 왕의 통치 중에 순교했는데, 죽을 때까지 채찍을 맞고 순교한 고령의 성 예레미야를 제외하고 나머지는 모두 참수형을 받고 순교했다.

옛 “로마 순교록”과 2001년 개정 발행되어 2004년 일부 수정 및 추가한 “로마 순교록” 모두 6월 7일 목록에서 그들의 순교 사실과 이름을 기록하였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