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
성 레오폴도
(Leopold)
레오폴두스 · 레오폴드
성 레오폴두스(Leopoldus, 또는 레오폴도)는 오스트리아의 가르스에서 태어나 독일로 가서 파사우(Passau)의 성 알트만(Altman, 8월 8일) 주교의 교육을 받으며 자랐고, 23세의 나이로 부왕을 승계하였다. 1105년에 그는 황제 하인리히 5세의 딸인 아녜스와 결혼하였다.
그는 18명의 자녀를 두었는데 그중의 한 명은 유명한 역사가인 프라이징(Freising)의 오토(Otto)이다.
성 레오폴두스는 클로스터노이부르크(Klosterneuburg), 하일리겐크로이츠(Heiligenkreuz), 클라인마리아첼(Kleinmariazell) 등지에 수도원들을 세웠다.
그러나 그는 1125년 독일 황제로 대관하는 것은 거부하였다.
그는 40년 동안 통치하였는데, 온전히 그리스도인다운 자세로 권력을 행사하였으므로 국민들로부터 ‘선한 사람’이란 칭호를 얻었고, 1485년에 교황 인노켄티우스 8세(Innocentius VIII)의 의해 시성되고, 1663년에 오스트리아의 수호성인으로 선포되었다.
출처 (1건)
- 한국가톨릭대사전편찬위원회 편, 한국가톨릭대사전 제4권 - '레오폴드', 서울(한국교회사연구소), 1997년, 2126쪽.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