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교 · 증거자

치릴로

(Cyr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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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2일📍 안티오키아(Antiochia)🕰 +306년경

성 키릴루스(Cyrillus, 또는 치릴로)의 초기 생애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다.

그는 안티오키아(오늘날 튀르키예 남부의 안타키아[Antakya]) 주교 명단에서 티메우스(Timaeus) 다음에 나오는 것으로 보아 280년경에 주교로 선출되었음을 알 수 있다.

그의 주교 재임 중의 일도 알려진 바는 거의 없지만, 그는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284~305년 재위)의 두 번째 칙령, 즉 교회의 모든 지도자를 체포하라는 명령에 따라 체포된 후 당시 로마 제국에서 가장 험난하고 외딴 지역 중의 하나인 판노니아(Pannonia) 광산으로 강제노동형을 선고받아 유배 갔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그는 306년경 유배지에서 선종한 것으로 알려졌다.

옛 “로마 순교록”은 안티오키아에 학식과 성덕으로 뛰어난 성 치릴로 주교가 있었다고 전해주었다. 2001년 발행되어 2004년 일부 개정된 최신 “로마 순교록”은 같은 날 목록에서 시리아의 안티오키아에서 활동했던 성 치릴로 주교가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 치하에서 투옥과 유배를 겪었다고 기록하였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