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텔하르드

대주교

에텔하르드

(Ethelhard)

에뗄하르드 · 에뗄하르트 · 에텔하르트

5월 12일📍 캔터베리(Canterbury)🕰 +803-805년?

일부 기록에서 성 에텔하르드는 캔터베리의 대주교로 승품되기 전에 링컨셔(Linconlnshire)의 루스(Louth)에 있는 대수도원의 원장이었으며 잉글랜드(England) 윈체스터(Winchester)의 주교였다고 나와 있다.

하지만 파머(Farmer)는 그가 윈체스터의 주교는 아니라고 주장한다.

그는 오파(Offa) 왕과 교황이 리치필드(Lichfield)와 캔터베리를 분리한 직후에 캔터베리의 주교직으로의 승품되었다.

그리고 처음에 성 에텔하르드는 머시아(Mercia)의 지배가 된 켄트(Kent) 지방의 양떼를 맡지 못했다. 796년 오파 왕이 죽고 켄트 지방이 반란을 일으키자 성 에텔하르드는 피신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다음 해에 요크(York)의 복자 알퀴누스(Alcuinus, 5월 19일)의 도움을 받아 캔터베리 교회를 재건할 수 있었다. 802년 교황 성 레오 3세(Leo III, 6월 12일)는 캔터베리 교회를 이전의 상태로 재허가 하였으며 수도 관구를 런던(London)으로 옮기자는 의견을 불허하고 리치필드 관구를 없앴다.

성 에텔하르드는 803년 클로브쇼(Clovesho) 시노드를 열어 새로 선출된 주교로 하여금 신앙 고백과 소속 관구 주교에게 순명을 서약할 것을 자필로 쓰는 의무규정을 만들었다.

성 에텔하르드가 803-805년 사이에 캔터베리에서 사망하자 그의 시신은 캔터베리 대성당에 모셔졌고 관구의 재건을 감독한 업적으로 공경을 받았다.

그의 삶에 관한 기록은 거의 없지만 그에게 보낸 복자 알퀴누스와 교황 성 레오 3세의 편지가 남아있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