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교

파테르니아노

(Paternian)

빠떼르니아노 · 빠떼르니아누스 · 파테르니아누스 · 파테르니안

7월 12일📍 볼로냐(Bologna)🕰 +470년경

옛 “로마 순교록”은 7월 12일 목록에서 이탈리아 북부 내륙 볼로냐(Bologna)의 주교로 470년경에 선종한 성 파테르니아누스(Paternianus, 또는 파테르니아노)의 이름을 전해주었다. 16세기 교회사학자로 유명한 카이사르 바로니우스(Caesar Baronius, 1538~1607년) 추기경은 “로마 순교록”을 편찬하면서 성 파테르니우스가 볼로냐의 일곱 번째 주교이자 450년경에 선종한 성 베드로니오(Petronius, 10월 4일)의 후계자라고 기록했다.

하지만 2001년 개정 발행되어 2004년 일부 수정 및 추가한 “로마 순교록”은 7월 12일 목록에서 이탈리아 마르케 지방 파노에 성 파테르니아노 주교가 있었다고 기록하고 볼로냐의 성 파테르니아노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아마도 볼로냐의 성 파테르니아노는 파노의 성 파테르니아노 주교와 동일 인물일 가능성이 있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