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정녀
성녀 올리바
(Oliva)
올리브
옛 “로마 순교록”과 2001년 개정 발행되어 2004년 일부 수정 및 추가한 “로마 순교록”은 6월 3일 목록에서 성녀 올리바에 대해 이탈리아 중서부 라치오(Lazio) 지역의 유서 깊은 도시인 아나니의 동정녀였다고만 간단히 전해주었다.
교회 전승에 따르면, 그녀는 아나니의 귀족 집안에 태어나 원치 않는 결혼을 강요당했지만, 하느님께 자신을 봉헌하고 동정녀로 살기 위해 수도원으로 피신해 일생을 거룩히 살다가 선종했다고 한다.
개정 로마 순교록은 그녀의 선종 시기를 6세기 또는 7세기로 기록하였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