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시아노

군인 · 순교자

그라시아노

(Gratian)

그라틸리아노 · 그라틸리아누스 · 그라시아누스 · 그라씨아노 · 그라씨아누스 · 그라티아노 · 그라티아누스

6월 1일📍 페루자(Perugia)🕰 +250년경

옛 “로마 순교록”은 6월 1일 목록에서 데키우스 황제(249~251년 재위) 휘하의 군인이었던 성 펠리노(Felinus)와 성 그라티아누스(Gratianus, 또는 그라시아노)가 이탈리아 중부 움브리아(Umbria)의 페루자에서 여러 차례 고문을 당한 후 영광스러운 죽음으로 순교의 월계관을 얻었다고 전해주었다.

그들의 유해는 979년에 밀라노(Milano) 부근 아로나(Arona)의 거룩한 순교자들(Santi Martiri) 성당으로 옮겨졌다.

그 성당 제대에는 그들 외에도 코모(Como)에서 모셔온 성 피델리스(Fidelis, 10월 28일)와 성 카르포포로(Carpophorus, 8월 7일)의 유해가 안치되어 있다.

그런데 성 펠리노와 성 그라시아노의 순교에 대한 역사적 자료가 불확실해 2001년 개정 발행되어 2004년 일부 수정 및 추가한 “로마 순교록”에서 그들의 이름은 삭제되었다.

성 그라시아노는 성 그라틸리아누스(Gratilianus, 또는 그라틸리아노)로도 불린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