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오필로

신부

테오필로

(Theophilus)

떼오필루스 · 테오필루스 · 떼오필로

5월 19일📍 코르테(Corte)🕰 +1740년

성 테오필루스(또는 테오필로)는 이탈리아 서쪽 프랑스 남부에 있는 코르시카(Corsica) 섬의 작은 마을인 코르테에서 태어났고 본래의 이름은 비아지오 아리기(Biagio Arrighi)였다.

그는 학문을 좋아하는 부모 밑에서 자라면서 깊은 신심을 길렀는데, 주일이면 성당에서 들은 강론을 집에서 되풀이 하곤 했다.

그래서 그는 15세의 나이로 카푸친회에 입회 신청을 했지만 허락을 받지 못하다가 2년 뒤인 1693년에 작은 형제회에 입회하면서 테오필루스(하느님의 벗이라는 뜻)라는 수도명을 받았다.

그는 로마(Roma)와 나폴리(Napoli)에서 사제 수업을 마치고 1700년에 사제가 되었다. 1705년 그는 선교 사제로 임명되면서부터 놀라운 성공을 거두기 시작했다.

그는 참으로 설교의 은혜를 받은 사람이었다.

그는 또한 작은 형제회 내부의 개혁과 쇄신을 위해서도 열성을 갖고 활동하였다.

그는 푸체치오(Fucecchio)에서 선종하였고, 1930년 교황 비오 11세(Pius XI)에 의해 시성되었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