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교자

젠나디오

(Gennadius)

겐나디오 · 겐나디우스 · 젠나디우스

5월 16일📍 우잘리스(Uzalis)🕰 +연대미상

성 펠릭스(Felix)와 성 겐나디우스(또는 젠나디오)는 아프리카의 순교자로 그들의 유해가 모셔져 있는 로마제국의 속주였던 우잘리스(오늘날 튀니지 북부 지중해 연안의 엘 알리아[El Alia])에서 이미 고대부터 공경을 받아왔다.

하지만 그들에 대한 정보가 단편적이어서 그들이 언제 어디서 어떻게 순교했는지 정확히 알 수는 없다.

그들을 “로마 순교록”에 포함하고 5월 16일에 기념하도록 한 사람은 16세기 교회사학자로 유명한 카이사르 바로니우스(Caesar Baronius, 1538~1607년) 추기경이었다.

그래서 옛 “로마 순교록”과 2001년 개정 발행되어 2004년 일부 수정 및 추가한 “로마 순교록” 모두 5월 16일 목록에서 아프리카의 우잘리스에서 성 펠릭스와 성 젠나디오 순교자를 기념한다고 짧게 기록하였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