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민관 · 순교자
성 아나스타시오
(Anastasius)
아나스따시오 · 아나스따시우스 · 아나스타시우스
5월 11일🕰 +251년
성 아나스타시우스(또는 아나스타시오)는 데키우스 황제의 군사 호민관이었다.
그는 자신의 직책 때문에 그리스도인들을 고문하고 죽음으로 내몰았으나 순교자들의 용기를 목격하고는 그리스도교로 개종하였다.
그는 개종하고 며칠 지나지 않아 체포되어 가족과 노예들과 함께 모두 참수형을 받고 순교하였다.
그들의 유해는 오늘날 이탈리아의 카메리노(Camerino)에 안치되어 있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