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 · 순교자

알렉산데르

(Alexander)

알레산드로 · 알렉싼델 · 알렉산더 · 알렉산델 · 알렉싼데르

5월 3일📍 콘스탄티노플(Constantinople)🕰 +313년

막시미아누스 황제의 박해 때 성녀 안토니나(Antonina)는 지방총독 페스투스에 의해 매춘굴로 보내지는 판결을 받았다.

그러나 그녀는 그리스도 신자였던 군인 성 알렉산데르에 의해 비밀리에 탈출할 수 있었다.

성 알렉산데르는 성녀 안토니나에게 외투를 갈아 입혀 탈출시키고 자신은 그녀의 자리에 남아 있었다.

성녀 안토니나는 얼마 후 발견되어 성 알렉산데르와 함께 콘스탄티노플에서 두 손이 잘리는 고문을 받고 불속에 던져졌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