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교자
성 술피치오
(Sulpicius)
술피치우스 · 술피키오 · 술피키우스
옛 “로마 순교록”은 4월 20일 목록에서 로마의 순교자인 성 술피키우스(또는 술피치오)와 성 세르빌리아노(Servilianus)가 동정 성녀 플라비아 도미틸라(Flavia Domitilla, 5월 7일)의 설교와 기적을 통해 그리스도교로 개종했고, 트라야누스 황제(98~117년 재위)의 박해 때 우상에게 희생제물 바치기를 거부하여 아니아누스 총독에 의해 참수당했다고 전해주었다. 2001년 개정 발행되어 2004년 일부 수정 및 추가한 “로마 순교록”은 같은 날 목록에서 라티나 가도(Via Latina) 근처에서 순교한 성 술피치오와 성 세르빌리아노를 로마에서 기념한다고 하며 그들의 순교 시기에 대해서는 정확히 알 수 없다고 기록하였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