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르

예비신자 · 순교자

빅토르

(Victor)

빅또르 · 빅똘 · 빅톨

4월 12일📍 브라가(Braga)🕰 +4세기

옛 “로마 순교록”은 4월 12일 목록에서 포르투갈의 브라가에서 순교한 성 빅토르에 대해 전해주었다.

그는 아직 세례를 받지 못한 예비신자로 교리 공부 중이었지만,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284~305년 재위)의 박해 때 이교 신상 앞에 희생제물 바치기를 거부하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을 고백하였다.

그로 인해 많은 고문을 겪고 참수당해 순교함으로써 피로써 세례(혈세)를 받은 순교자가 되었다.

그의 순교에 대해서는 연대기 작가인 바세우스(Vasaeus)도 기록하였다.

그런데 2001년 개정 발행되어 2004년 일부 수정 및 추가한 “로마 순교록”은 자료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그의 이름을 더는 기록하지 않았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