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교
성 베드로니오
(Petronius)
베드로니우스 · 페트로니오 · 페트로니우스
성 페트로니우스(또는 베드로니오)는 프랑스 남부 아비뇽(Avignon)에서 원로원 의원의 아들로 태어나 레랭(Lerins) 수도원에서 수도자가 되었다.
정확한 연도를 알 수는 없지만 그는 5세기 중엽 전임자인 아우덴티우스(Audentius) 주교가 선종한 뒤 그의 뒤를 이어 디 교구의 주교로 축성되었다.
성 베드로니오의 존재는 그의 뒤를 이어 디의 주교가 된 성 마르첼로(Marcellus, 1월 17일)의 전기를 통해 알려졌다.
성 마르첼로는 성 베드로니오의 동생으로 말년에 병에 걸린 형을 보살폈다고 한다.
성 베드로니오가 선종한 후 그의 무덤에서 기적이 많이 일어났다고 한다. 2001년 개정 발행되어 2004년 일부 수정 및 추가한 “로마 순교록”은 1월 10일 목록에 성 베드로니오의 이름을 추가하면서 그가 프랑스 비엔(Vienne) 지역 디의 주교가 되기 전에 레랭 섬에서 수도원 생활을 했었다고 기록하였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