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교
성 아카치오
(Acacius)
아까끼오 · 아까끼우스 · 아카치우스 · 아카키오 · 아카키우스 · 아카티오 · 아카티우스
메소포타미아(Mesopotamia) 지방 아미다의 주교인 성 아카키우스(또는 아카치오)는 페르시아 죄수들에 대한 영웅적인 자선으로 유명했다.
그는 전쟁으로 포로가 된 페르시아 사람들을 속량할 돈을 마련하기 위해 성당의 성작이나 성합들까지도 녹이거나 팔았다.
그의 이러한 행동은 페르시아의 왕 바흐람 5세(Bahram V)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다.
결국 바흐람 왕은 그의 영토 내에서 그리스도인들에 대한 박해를 종식시켰다.
그는 아카티우스(Acatius)로도 불린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