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교
성 펠릭스
(Felix)
펠리체
성 펠릭스는 이탈리아 북부 롬바르디아(Lombardia) 지방 밀라노(Milano) 북쪽에 있는 코모의 초대 주교이다.
그는 밀라노의 성 암브로시오(Ambrosius, 12월 7일) 주교와는 절친한 친구 사이로 알려졌다.
성 암브로시오는 그의 선교 활동을 격려하며 379년에 사제로, 386년에 주교로 서품했다.
성 바시아노(Bassianus, 1월 19일)가 381년에 밀라노 남동쪽에 있는 로디(Lodi)에 거룩한 사도들의 이름으로 성전을 지어 봉헌할 때 성 펠릭스는 성 암브로시오와 함께 그 자리에 있었다.
코모의 주교좌는 그가 선종한 뒤에 그와 함께 코모 지역의 복음화를 위해 성 암브로시오에 의해 파견되어 활동했던 성 프로비노(Provinus, 3월 8일)가 계승하였다.
옛 “로마 순교록”은 7월 14일 목록에서 그에 대해 전해주었는데, 2001년 개정 발행되어 2004년 일부 수정 및 추가한 “로마 순교록”은 선종한 날로 알려진 10월 8일로 옮겨 성 암브로시오에게 주교품을 받고 코모의 초대 주교가 된 그에 대해 기록하였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