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교
성 아만시오
(Amantius)
아만시우스 · 아만씨오 · 아만씨우스 · 아만티오 · 아만티우스
성 아만티우스(또는 아만시오)는 420년경 성 프로비노(Provinus, 3월 8일)를 계승해서 이탈리아 북부 롬바르디아(Lombardia) 지방에 있는 코모의 주교가 되었다.
그는 로마(Roma)에서 가져온 사도 성 베드로(Petrus)와 성 바오로(Paulus)와 관련된 유물을 보관하기 위해 성 밖에 대성당을 건축했고, 11세기 초까지 주교좌성당으로 사용하였다.
그 후에는 베네딕토회가 맡아 재건축한 뒤에 그의 후임 주교인 성 아분디오(Abundius, 4월 2일)의 이름으로 봉헌하였다.
성 아만시오는 오늘날까지도 코모에서 높은 공경을 받고 있다. 2001년 개정 발행되어 2004년 일부 수정 및 추가한 “로마 순교록”은 4월 8일 목록에서 코모의 세 번째 주교로서 사도 대성당을 세운 그에 대해 기록하였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