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교자
성 불피아노
(Vulpian)
불피아누스 · 불삐아노 · 불삐아누스
4월 3일📍 티레(Tyre)🕰 +304년
성 불피아누스(Vulpianus, 또는 불피아노)는 시리아 사람으로 고대 페니키아(Phoenicia) 지방의 티레에서 순교하였다.
에우세비우스(Eusebius)에 의하면 그는 굳건하게 예수를 주님으로 고백했기 때문에 고문대 위에서 관절이 전부 빠질 정도로 고문을 당하고, 가죽부대에 개와 장수말벌(또는 독뱀)을 넣은 후 꿰매어 바다에 던져지는 형벌을 받아 순교하였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