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두아르도

왕 · 순교자

에두아르도

(Edward)

애드워드 · 에드워드 · 에두아르 · 에두아르두스 · 에두아르트

3월 18일📍 영국(UK)🕰 962-978년

영국의 평화 왕으로 불리는 에드가(Edgar)의 아들인 성 에두아르두스(Eduardus, 또는 에두아르도)는 962년에 태어났다.

에드가 왕이 죽었을 때 성 에두아르두스와 그의 이복동생 에텔레드(Aethelred) 사이에 왕위 계승권을 두고 논쟁이 있었으나 결국 그가 13세에 왕위에 올랐다.

그러나 얼마 후 성 에두아르두스는 자신의 아들을 왕위에 올리려는 양어머니 엘프리다(Elfrida)의 명령으로 도르셋셔(Dorcetshire)의 코프(Corfe)에서 무참하게 살해되어 웨어햄(Wareham)에 안장되었다.

그러나 성 에두아르두스는 그가 평소에 베푼 선정과 뛰어난 신앙심으로 인하여 성인으로 또 순교자로서 늘 공경을 받아왔다.

그는 단순한 생활을 했고 또 순교자에게 어울리는 모범적인 삶을 살았다고 한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