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교
성 라자로
(Lazarus)
나자로 · 나자루스 · 라자루스
성 라자루스(또는 라자로)에 대해 알려진 바는 거의 없지만 밀라노의 12명의 거룩한 주교 중 한 명으로 존경을 받고 있고, 449년경 3월 14일 선종했다고 알려졌다.
그는 재임 기간에 밀라노와 이탈리아를 점령하고자 끊임없이 침략하는 동고트족(Ostrogoths)과 야만인들에게 수많은 고초를 겪으면서 지혜롭게 신자들을 사목한 것으로 유명하다.
또한 예수님 승천과 관련된 기도문을 처음 도입한 주교로도 알려져 있다.
옛 “로마 순교록”은 사순시기 중에 성인들을 기념하지 않던 암브로시오 전례에 따라 2월 11일에 그의 축일을 지낸 밀라노의 전통을 반영해 2월 11일 목록에서 그를 언급하였다.
하지만 2001년 개정 발행되어 2004년 일부 수정 및 추가한 “로마 순교록”은 본래 그가 선종한 날인 3월 14일로 옮겨 그를 기념한다고 기록하였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